수원못골시장 먹거리 ­

수제조청과 수제한과가아주 맛있어 수원못골시장 먹거리로유명한 아리곳간을 다녀왔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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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재래시장 구경 가는것 넘 좋아하는데수원에 있는 수원못골시장을 다녀왔어요.먹거리로 가득한 진짜 생각보다 엄청 크고 주변에도 다른 시장들이 많아서 처음 가본 저는눈이 휘둥그레해질 정도였어요.이렇게 큰 규모의 시장인줄 알았다면먹거리 가득 살 돈을 빵빵하게 갖고 오는건데 아쉽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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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함께 간 언니의 단골 먹거리 집이라며 시장투어 하다가 들린 수원못골시장아리곳간이란 곳이에요.이곳이 나름 이름이 있는 곳으로공주 동학사에 있는 본점을 비롯강원도 정선점도 있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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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수원못골시장 내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있는데 이곳 아리곳간은 수제한과집으로직접 만든 한과들이 있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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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샘해밍턴의 아들 귀요미 벤틀리가다녀간게 방송에 나왔나봅니다.벤틀리맛집이라며 현수막이 커다랗게 걸려있던 수원못골시장 먹거리 아리곳간.그 방송은 못봤지만 먹방요정으로유명한 귀요미라서 일단 눈길 가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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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우리도 잠시 강정이며 유과등 한과와그에 못지 않은 수제조청도 유명하다해서구경하고 있는데 그 사이에도 많은 분들이오셔서 직접 맛을 보고 구매해 가더라구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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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어릴적부터 한과를 참 좋아했었어요.요즘은 사 먹을 일이,또 판매하는곳이흔치 않아서 명절때나 가끔 약과랑유과정도 먹는게 고작인데요. 현장에서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볼수 있고갓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서 좋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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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유독 좋아해서 가끔 판매하는 곳 보이면사먹곤 했었는데 여태껏 정식 이름을모르고 좋아했던 저였네요.바로 이과자!! 수원못골시장 먹거리이름이 오란다라고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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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만들고 조금만 지나면 쉽게 딱딱해지는것이주로 물엿을 사용해서 만들기 때문인데이곳 수원못골시장 먹거리 아리곳간은시럽이 아닌 무조청을 이용해 만드는곳이라 쉽게 굳지 않고 아주 달지도 않은게 특징이래요.때문에 한번 맛보면 단골손님들이 되는데 저 또한 이곳에서 수제 오란다 먹고선 완전 반해버렸지 뭐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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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좀더 부드러운 맛의 유과도 참 좋아하는 먹거리랍니다.찹쌀 단호박유과에 무조청을 발라현미나 백미 튀밥을 붙여 만드는데요.아주 달지 않고 고소한 맛에 부드러워아이들 간식거리로도 좋겠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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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​메밀튀밥을 붙인 유과도 아주 인기라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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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수원못골시장 먹거리로 과즐,오란다,강정등 한과 뿐만 아니라 이곳에선조청도 직접 현장에서 만들어 판매해요.전 조리과정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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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도라지조청은 말린 도라지가 아닌 생도라지를 넣고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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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야자수액을 넣어 부드럽고 더 맛있다고..평소 집에서 요리할때 일반 물엿보다는조청을 넣어 만드는때가 많은 저는 조청을 사가야겠다는 생각이 불쑥 들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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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수원못골시장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니 더욱 믿음이 갔었고도라지 향이 물씬 풍겨 더욱 맛있어 보이기도 했어요.오랜 시간동안 끓여내 만든다는 조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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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잘 만들어진것은 통에 담아두가지 사이즈로 판매하고 있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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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도라지조청은 물론 생강,마늘,무,양배추조청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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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현장에서 직접 시식도 할수 있답니다.맛을 직접 종류별로 봤었는데요.재료 본연의 맛이 아주 진하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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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생강을 평소 좋아하는 저는 유독생강청이 끌리기도 했는데요.생강 입자가 씹혀서 더욱 좋았구요.도라지조청도 입자가 커서푹 익혀진 도라지가 마치 홍삼정과먹는 느낌처럼 기분이 좋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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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시식해 본 결과 도라지청과 생강청이 유독 제 입에는 맛이 좋았어요.평소 요리 할때 이용할거라 저는잡내도 잡아주는 생강조청을 샀는데요…가끔 따뜻하게 물에 타서한잔씩 먹어도 괜찮을것 같구요.도라지청은 목 자주 아플때 먹으면아주 좋겠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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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수원못골시장 먹거리로 오란다랑 생강조청 사온 저…오란다는 사오자마자 바로 먹었고생강조청은 요리에 쓰려고 아껴쓰고 있는데..아무래도조만간 다시 가서 커다란걸로종류별로 사와야겠어요.아주 안 달고 진짜 맛있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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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시장 오니 이런 화분들도 너무싸게 파는것 같아 한참을꽃기린 하나 살까말까 고민했던 저..그냥 왔어요.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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